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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순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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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렇지도 않게, 그렇게
너의 안녕부터 묻는다
입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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@
@ / 권순학 새벽녘 나팔꽃에 웅크린 이슬처럼 아련한 첫사랑을 추궁하는 입술처럼 한밤 누군가에게 묻는다 뒤척이는 안녕을 시집 중에서
2023. 7. 4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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